Data Analysis/회고

[DataOps Manager] 입사 1달차 후기

알밤바 2026. 4. 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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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존재 화이팅 💪

 

 

👋 새로운 커리어 시작!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새로운 커리어 방향을 향해 많은 시도들을 해온 지난 몇 개월.
그 결과, 현재 DataOps Manager로서 입사를 해서 약 1달 정도 지나갔다.
 
아직 회사 서비스를 익히고 시스템에 적응하는 중이다.
이전 회사에서 해왔던 업무와 유사해서 업무는 빠르게 적응하고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AI 활용도이다.
 
AI 콘텐츠 회사답게,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향하고 있으며 전체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 입사 1달차,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현재 회사 서비스의 신규 기능에 대한 로그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에 정의되어 있는 택소노미 정책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그 설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더 확장해서 이벤트 로그 택소노미, 거버넌스 업무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일단 내 생각)
 
 

📂 이전 회사에서부터 시작된 고민

이전 회사에서도 로그 설계부터 데이터 거버넌스 쪽 업무를 담당하였고, 업무를 하면서 많은 고민 지점들이 있었다.

1. 이벤트 로그 택소노미

AI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AI를 더 잘 활용하는 방법도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것도 중요해졌기 때문에 더욱 이벤트의 통일성, 규칙이 중요해졌다.
 
최근 여러 기업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기능들이 출시되고 있다.
신규 서비스, 기능에 맞춰 데이터를 수집하다보면 기존에 수집해오던 이벤트와 정의한 정책들에 벗어난 형태가 많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이벤트 새로운 정책들이 생겨나고 결국 거버넌스는 깨지고 만다.
그렇기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규칙을 잡아서 전사 이벤트의 통일성을 주어야 한다.
 
이전 회사는  기본적인 네이밍 규칙은 정해져 있었지만, 세부 디테일에서 고민이 많았다.
세부 이벤트 표현 방식부터 부가 속성들에 대한 규칙까지. 이것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필요했고, 그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고 싶었다.


 

2. 이벤트 로그 설계 시스템화

규칙이 정해져 있지만 설계하는 것은 각 담당자의 몫이기 때문에, 각기 다르게 설계하는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우선 시스템화를 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명확히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전사 관점의 업무로 많은 리소스를 잡아야 하므로 큰 작업이긴 하지만, 시스템화를 통해 휴먼 에러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도 증대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시스템화 할 때 공수를 많이 들기 때문에, 이것을 줄일 수 있는 AI 활용법이 있을지 고민 중이다.

 

3. 데이터 정기 모니터링 시스템화

로그를 설계하고 개발, 운영 환경에서 QA를 진행하지만, 그럼에도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수집되지 않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그렇다보니 데이터 정합성 문제 등 데이터 신뢰성의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것을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큰 과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데이터가 잘 수집되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일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우선이었다보니 1차 논의까지 진행되었지만 다음 스텝으로 진전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서 이 시스템을 반드시 구축해볼 것이다..! 
 

 

4. 레거시 관리

이전에 수집해온 데이터들에 대한 처리도 필요하다. 레거시 데이터도 반드시 있을 것이고 이것을 어떻게 처리 및 활용할지에 대한 방안, 정책도 정의해야 한다.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데이터, 정책이 변경되면서 이벤트명이 달라진 데이터, 잘못 수집되고 있던 데이터 등에 대해 논의를 해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 앞으로 하고 싶은 것 & 실행 계획

 

이전 회사에서부터 고민해오던 것과 현 회사에서 더 좋은 데이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하고 싶은 과제들을 정리해보았다.

어느정도 스스로 기획을 해서 제안해서 하나씩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회사에서의 내 목표 중 하나이다!

 

 

1. 데이터 신뢰성 증대

  • 이벤트 택소노미 정책 고도화 (속성 및 enum 사전 구축 등)
  • 이벤트 설계 검토 시스템 구축 (이벤토 로그 설계 자동화가 될 경우, 대체 가능)
  • 데이터 정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레거시 및 버전 관리


2. 업무 효율성 증대

  • 이벤트 로그 설계 자동화 (노출 형태, 요소 등 인식하여 이벤트 자동 태깅)
  • 이벤트 QA 자동화

 

이벤트 택소노미 정책이 이미 잘 구축되어 있지만,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개선해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이제는 AI를 활용하면 많은 인원이 투입되지 않아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주도적으로 시스템의 기반을 만들어보고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자 한다!

 

이렇게 블로그에 써서 무조건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화이팅!

⭐️목표⭐️ 5월 안에 1개는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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