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X유데미 STARTERS/TIL (Today I Learned)

[스타터스 TIL] 28일차.태블로 실전 트레이닝 (4) - 데이터 결합, 도구설명, DATE함수

라밍쏭 2023. 3. 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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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제 피드백

1.1 우리 조(1조) 피드백

- Monthly Review : Monthly에 대한 설명 필요
- 지도 : 제목 추가
- Total Sales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 해당 그래프를 캡쳐하고 이것에 대해 설명하기

 

1.2 다른 조 피드백

- 차트에 너무 많은 것을 넣지 말기

- 같은 그래프 내에 있는 필드는 모두 점수화가 되어 있어야 함

- 동작 기능이 있는 부분에 대한 사용 방법을 기재하는 것이 좋음

- 연도 별보다는 분기 별, 월 별로 하는 것이 좋음

 


2. 태블로 실습

2.1 데이터 결합

- 회사가 DB가 여러개인 경우, 각 DB의 데이터를 조인해서 들고 올 수 없다.
- 태블로 > 서버에 연결 > 데이터 원본 편집 > 연결 추가해서 각 DB의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다.

 

✅ UNION ALL / UNION (→ 회사에서 자주 사용함)

- 컬럼이 동일해야지 데이터셋을 UNION할 수 있음
- 중복을 반드시 없애야 함!⭐
- 태블로 : 원하는 시트를 드래그하기 (유니온이라고 뜸) → 중복도 없애줌
- 연결 : 추출로 하기

 

✅ JOIN

- 태블로에서 실수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 중 하나
- (회사에서는 INNER JOIN을 많이 안 함, LEFT JOIN을 많이 함)
- JOIN할 데이터셋들에 동일한 컬럼이 여러개 있을 때 모두 다 on절을 통해서 같다고 해줘야 함
- 컬럼이 9개일 때 GROUP BY 1,2,…9 하면 중복이 제거됨

 

✅ 혼합 관계 편집

- 데이터 양이 너무 많아서 조인할 수 없는 상황
- 하나의 DB를 가지고 오기 > 데이터 원본에 들어가서 다른 DB를 가지고 오기
- 혼합하지 않은 경우 : 계산된 필드 만들기에서 각 DB의 필드를 집계를 하려고 하면 불가함


▶ 데이터 > 혼합 관계 편집 하면 됨
- 주 데이터 원본 / 보조 데이터 원본 선택
- 사용자 지정 > 추가 > 동일한 컬럼을 선택해주기
- ❗ 주의 : 혼합 관계 편집을 하면 렉이 많이 걸린다!

 

2.2 탐색 기능 (대시보드)

→ 대시보드 > 탐색 > 편집 단추 > 이동할 위치 설정

Alt + 클릭하면 다른 대시보드로 이동됨

 

2.3 도구 설명

1) 도구 설명에 그래프 넣기

→ 도구설명 편집 > 삽입 > 시트

도구 설명에 넣은 시트가 현 시트와 관련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필터링해서 데이터를 보여줌

 

2) 데이터 관련 정보 기재

대시보드 하단에 다음의 정보를 기재하면 훨씬 편함

- 데이터 원본 이름 :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왔는지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
- 데이터 업데이트 시간 : 업데이트 시간을 넣어줘야 함
  → 대시보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대시보드 만들때 필요하기도 함

 

2.4 DATE 함수

DATE 함수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활용도가 높으니 기록해두면 좋음

DATE는 문자열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것이 쉬움

 

함수 설명 예시
DATEADD(date_part, interval, date) date 에 date_part 단위의 interval을 더함 DATEADD('month', 3, today()) → 2023-06-16
DATEDIFF(date_part, date1, date2, [start_of_week]) date1(시작일)과 date2(종료일) 사이의 간격을 date_part 단위로 구함
이때 [start_of_week]는 선택사항이며, 'sunday' 로 지정 시, 일요일이 주의 첫번째 요일로 고려함
DATEDIFF('month', TODAY(), #2023-02-16#, 'sunday') → -1 (Today가 더 이후이기에 음수가 나옴)
DATEDIFF('month', #2022-01-16#, #2023-02-16#, 'sunday') → 13
DATENAME(date_part, date, [start_of_week]) date의 date_part를 문자열로 반환 DATENAME('month', #2023-04-01#) → April
DATEPART(date_part,date,[start_of_week] date의 date_part를 정수형으로 반환 DATEPART('month', #2023-04-01#) → 4
DATEPARSE(date_format, [date_string]) date_string(문자열)을 date_format의 형태(날짜형)로 반환 LEFT(STR(DATEPARSE('MMMM dd, YY', 'April 20, 23')), 10) → 2023-04-20
DATETRUNC(date_part, date, [start_of_week]) date 기준 date가 속한 date-part 의 첫째 날 반환 DATETRUNC('month', #2023-03-16#) → 2023-03-01
ISDATE(string) string(문자열)이 유효한 날짜면 true 반환 ISDATE('2023-03-16') → 참
(Order Date를 문자열로 변경한 후 ISDATE를 진행하면 됨)
MAKETIME(hour, minute, second) 시,분,초로 구성된 날짜값 반환 MAKETIME(16,24,00) = #16:24:00#
MAX(expr1, expr2) a와 b의 최대값 반환(동일한 유형이어야 함, 둘 중 하나라도 Null 이면 Null 반환) MAX('2021-01-01', '2021-03-01') → ‘2021-03-01’
MIN(expr1, expr2) a와 b의 최소값 반환(동일한 유형이어야 함, 둘 중 하나라도 Null 이면 Null 반환) MIN('2021-03-01', '2021-01-01') → '2021-01-01’
YEAR(date) 주어진 날짜의 연도를 정수로 반환 YEAR(#2021–08–15#) = 2021
MONTH(date) 주어진 날짜를 월의 정수로 반환 MONTH(#2021–08–15#) = 8
WEEK(date) date의 날짜 주를 정수로 반환 WEEK(#2023–04–20#)=16
DAY(date) date의 날짜 일을 정수로 반환 DAY(#2023–04-20#)=20
QUARTER(date) date의 분기를 정수로 반환 QUARTER(#2023–04-20#)=2
TODAY() 현재 날짜 반환 TODAY()=2023–03–17

3. 팀 별 과제

📢 에어비앤비 대시보드를 기반으로 전략 제안서 작성하기 (+ 추가 피드백 반영하기)

 

3.1 추가로 반영할 피드백

- 파레토 차트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 제안서에서 설명하기)

-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는 설명 추가

 

3.2 제안서에 들어갈 내용 

- 보고 대상 : 에어비앤비 뉴욕 JM

- 목표

- 현황

- 대시보드 추가 설명

- 대시보드

 

3.3 수정한 대시보드

1) [기존] 지역 별 Room Type 전체를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 80%를 선정

   → [개선] 지역 별, Room Type 별 전체 매출액 80%를 선정함

        그 이유는, Room Type 별로 평균 Price의 차이가 있으며, 80%의 호스트 대부분이 Entire House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또한 Room Type 별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2) NYC Maps에 표현된 수치는 각 지역 별 Room의 갯수이다.

3) 위에서 필터링된 데이터에서 가장 Price가 높은 호스트, 1달 기준 리뷰수가 많은 호스트, Steady Room 점수가 높은 숙소 데이터를 보여준다.

   → 각 기준의 상위 호스트를 선정하여 이들에게 추가 베네핏을 주고자 데이터를 보여줌

 

3.4 제안서

 

✅ 추출된 데이터 (핵심 고객 중 특별 고객)

 

 


💡 회고

대시보드를 기반으로 실제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의 대시보드는 전략을 세우는데에 활용하기 좋은 대시보드이며, 다른 조의 매니저가 관리 시 볼 수 있는 대시보드와는 달랐다.

그래서인지 이를 통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며, 이를 제안서에 잘 녹아낼 수 있었다.

 

대학생때부터, 직장 다니면서 매번 이러한 활동들을 해와서 그런가 여전히 어렵기도 하지만 익숙했다.

그래서 이전보단 덜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으며, 나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 조는 비주얼을 중요시 하는 조원들이 많아서 시각화하는데에 더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였다. 나도 이러한 성향이기 때문에 잘 맞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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