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스 TIL] 41일차.태블로 실전 트레이닝 (17) - 팀 프로젝트 발표, 태블로 자격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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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프로젝트 피드백

1.1 다른 조

- 데이터 클리닝은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함!!!!!!!!!!!!
- 모든 대시보드가 동일한 것이 실무에서는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여기서는 대시보드를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 좋음
- LOD 식을 간단하게 피피티에 넣기 + 식을 하나씩 짚어주며 발표하기
    - ex. 어떤 차원을 고정하여 어떠한 식으로 고정하였습니다.
- 표준화 정의 가장 중요함!
    - 왜 내가 이것을 기준으로 삼았는지, 왜 이 숫자가 대시보드에 있는지 설명 필요
- 카테고리 전체는 넣는 것이 좋음

- Score를 산정한다면 Score Model을 꼭 말해줘야 함!
- 워터폴 차트 잘 쓴 듯함
- 이중축은 최대한 지양하기
    - 타임라인 형식이면 써도 되지만 카테고리 형식이면 안 쓰는 것이 좋음
- 엑셀로 import하는 버튼 너무 잘함!
- 유저 전환율을 조정할 수 있는 매개변수 좋음

- 식은 스크린샷보다는 직접 적는 것이 좋음
- 색상이든 자세하게 설명해서 좋았음
- 함수 만드는 라텍스인가 이걸 사용해서 써야 함
- 인스톨 수가 축에서 지저분하게 보이면 축 편집에서 구간을 크게 설정하면 됨
- 기능적인 아이디어가 좋음!

 

1.2 우리 조

- 전반적인 아이디어가 신박하니 좋지만 상황 설명이 다소 부족했음
- 대시보드 2에서 필드명이 가려지는 문제가 있음 → 가려지지 않도록 특정 카테고리만 노출되거나 수정할 필요가 있음
- Score 수식이 이해하기 어려움
    - 수식 괄호가 많을 경우에 수식을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하기
- 대시보드 시연할 때 데이터를 끼워 맞추기한 듯한 느낌이 살짝 듦
- 리스트 축에 범위 표시 제거하기
- 대시보드가 촌스럽긴 하지만 깔끔함
- 4명 모두 발표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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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블로 자격증 공부

2.1 자격증 시험 설명

1) 시험 형식

- 45문제 객관식
- 제한시간 60분
- 합격점수 : 750점

2) 도메인

Domain 1 : Connecting to and Preparing Data (25%)
Domain 2 : Exploring and Analyzing Data (35%)
Domain 3 : Sharing Insights (25%)
Domain 4 : Understanding Tableau Concepts (15%)

 

2.2 Domain 1 공부

1) Create live connections and extracts

✅ Dimension & Measure

- measure : numeric data + numeric quantitative values

- dimension : qualitative data

   → name, date, geo, category, segment 등

- measure(측정값)을 dimension(차원)으로 변경 가능함

- dimension은 드래그앤드랍하면 header가 생김 / measure는 axis를 만듦

- LOD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dimension임

- Green - continuous , blue - discrete

 

✅ 추출(extracts)을 해서 좋은 점

- large data sets
- improve
- offiline
- 추출을 하지 않으면 count distinct가 되지 않음

 

✅ .tds vs .tdsx
- group, set, 계산된 필드, bins 등 저장이 되나 시각화한 그래프는 모두 사라짐
  → 식만 공유하고 싶다면 해당 파일 사용하기!!!
- 데이터에 접근할 권한 또는 데이터 파일이 있어야지 해당 파일을 사용할 수 있음
- 시각화를 공유하고 싶음 : twb, twbx
 - 베스트 : twbx

 

2) Add relationships to a data source

✅ join vs relationship
- join
   - merge된 새로운 테이블이 만들어졌기에 기존 테이블을 개별적으로 수정할 수 없음
   - 최대 32개만 조인됨
- relationship

   - merge가 되지 않음
   - 계약관계임 (연결하고 싶을 때만 필드명이 동일한 데이터만 끌어오는 것)
   - 자신의 LOD는 지키고 필요할 때만 끌어옴
   - Relationships are a dynamic, flexible way
   - 무슨 조인을 할 것인가 고민할 필요 없음
   - noodles라고 부름

 

✅ join vs union
- join을 하면 컬럼이 증가함
- union을 하면 로우가 증가함
- 뉴 유니언 클릭 > 드래그앤드랍
   - 유니언을 하려면 컬럼 이름이 같아야 함 (다르면 유니언이 되지 않음)

 

✅ blends
- primary, secondary data source
   - 파란색 : primary, 주황색 : secondary
   - 링크가 주황색 : 연결됨
- left join만 할 수 있음
- ⭐ 혼합된 관계는 퍼블리시가 되지 않음 (블렌드에 퍼블리시 안된다로 기억하기!)
- 블렌드는 데이터 소스가 반드시 여러개여야 함

 

3) Rename a data field

- ① 필드 더블클릭
- ② 데이터 원본에서 더블 클릭
- ③ 시트 왼쪽 데이터 필드에서 더블 클릭
-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원본 데이터의 필드명이 변경되지 않음

 

4) Assign an alias to a data value

- 차원(dimension)에서만 만들 수 있음 (measure 측정값에서는 불가함)
- ① 필드 우클릭 > 별칭
- ② 필드 드래그앤 드랩 > 별칭 편집
   → 카테고리 안에 있는 데이터의 별칭을 바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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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

✔ 프로젝트에서 아쉬운 점

1) 아이디어 설명을 더욱 명확하게 하지 못한 점

     → 내가 서론 발표를 담당하여 이 부분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이해가 되도록 잘 설명을 해야 했는데 잘 하지 못한 점..

2) 대시보드에 있는 그래프 디테일을 챙기지 못한 점

     → 이 부분은 불안하긴 했는데 역시나 지적을 받음...

3) 대시보드 내에서 다양한 그래프를 활용하지 못한 점

     → 대시보드에서 활용되는 그래프를 수업 시간에 배운 그래프를 활용하지 못하고 기본만 사용한 것이 아쉬움

4) 분석 시 아이디어가 부족한 점

     → 데이터를 분석할 때의 아이디어보다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아이디어에 힘을 쏟은 아쉬움

 

✔ 새롭게 도전할 만한 것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역시나 나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보았다.

또한 다른 조의 발표를 보면서 배울 점들도 많아 보였다. 이제 태블로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데, 해커톤 전까지 혼자서 대시보드를 뜯어보면서 태블로 실력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자 한다.

각 조 별로 강점이 명확하게 있는데, 대시보드를 따라서 만들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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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막바지이고 태블로 자격증 공부만이 남아있는데, 그래도 나태해지지 말고 이번 주동안 잘 공부해보쟝💪💪💪